동부면(면장 전덕영)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농악보존회장과 관내 결혼이민여성 13명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혼이민여성 정착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결혼이민 여성들의 활동범위가 대부분 가정이나 이웃에 한정되어 있고, 시 차원에서 지원하는 사업 또한 참여에 한계가 있어 지역사회에 조기적응하기 위한 능력을 배양하고 지역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이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민여성들로부터 한글교실 내 컴퓨터 사용지원, 수업 중 자녀 돌보미와 장소지원, 한글교실 참석자에 대한 교통편의 지원사항 등이 건의 되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가정이나 생활주변에서 결혼이민자를 상대할 때 유의할 사항 등 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유익한 간담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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