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식품 안전관리 경상남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사천시 남일대리조트에서 경상남도 식품의약품안전과가 주관한 식품안전관리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패를 받았다.
시가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은 것은 그동안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식품판매업소 5,579개소 지도․점검, 식품안전관리 신고센터운영, 식품제조업소 위생등급평가 실시 운영, 집중관리업소 1,096개소를 지도․ 점검하는 등 사전 예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식중독예방을 위한 각종 홍보활동 강화와 취학 전 아동 손씻기 체험교실 운영, 우수업소 지원 등 지역실정에 맞는 특수시책 실천으로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유지했다.
김재식 거제시 환경위생과장은 “각종 유해식품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먹을거리에 대한 식품 안전관리”라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유통식품과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가고 홍보활동 및 우수업소에 대한 지원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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