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가 주체하는 올해의 작가상에 강 희전씨가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했다.

	<강 희 전 작가>

한국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과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문화의 장을 만들고 기존 정예작가의 사기와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본 협회 심의위원회에서 각 분야별로 최우수 작가를 선정하여 대한민국 전통명장으로 지정하며 2009년 한 해 동안 가장 활발하게 우수한 활동을 한 작가에게  올해의 작가상을 시상하며 올해의 작가상 선정위원회가 심사한 결과 2009년 최우수 작가로 선정 12월19일 서울시 종로2가 국일관에서 수상자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원장: 녹산 구 자옥 화백」원생인 강 희전(민족통일 거제시 여성협의회 초대회장)씨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2009년 올해의 작가상 중 최우수작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아 본인을 당황케 하였으며 주위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씨는, 지난 9일에도 대한민국예술대전에 출품한 작품이 특선에 입상하는 등 한국전통부체대전, 제32회 경남도 미술대전에 작품을 출품하여 입상하는 열정을 보임으로서 이 같은 영광을 않게 되었다. 강씨는, 수상소감으로 부족함에도 최우수작가상에 뽑아준 심사위원님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몸이 고르지 못함에도 혼을 다하여 지도 해주신 스승님(녹산 구 자옥 화백)께 더더욱 감사와 같은 원생들과 거제지역의 지인들, 가족들의 돌봐주심에 이 자리를 빌려 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더 열정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