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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락우유 배달사원 8년간 불우가정 도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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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비락우유 배달사원들이 본인들의 넉넉치 못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가정을 8년간
돌보고 있어 훈훈한 나눔의 아름다움이 되고 있다
비락우유을 배달하고 있는 40여명이 매월 2000원의 기금을 모아 8년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을 찾고 있는
사랑의 봉사는 지난2일 어려운 가정에 현금과 건강식품을 전달하며 용기을 가지시고 힘내시라는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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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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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115.XXX.XXX.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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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5 05:5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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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 비락우유는 질도 좋고 아줌마들 써비스도 좋으면서 좋은일도 많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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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우
(121.XXX.XXX.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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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4 12: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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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습니다. |
| 꿈과 희망을 전하는 분들의 마음이 참 아릅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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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의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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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7.1 화 09:45 
caramd335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