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2일 3명이 출마한 하청농업 협동조합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한 윤병명차기 조합장을 찾았다
1977년 하청농협에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 윤 당선자는 당시 하청농협은 거제지역에서 가장 활성화된 농협이였다고 회고 하면서 인터뷰을 시작했다
(윤당선자와의 일문일답)
*먼저 당선을 축화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4년간의 하청농협청사진에 대하여 비전을 제시해 주시겠읍니까
사업영역을 극대화 할수 있는 방안을 직원들과 의논하여 추진하겠으며 신용사업 활성화로 경제사업에 적극 투자하겠읍니다
시장중심에 부응하며 수익창출로 노인복지및 농민에게 환원등을 통한 지역 농협의 위상을 재정립 하겠으며 또한 농협내실을 다져 경쟁력 있는 농협상을 구현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이번 선거로 인해 지역분열같은 것은 없었읍니까
우선 함께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과 함께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지역사회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분들이기에 이분들의 도움을 적극받아 농협 운영에 최대한 반영시칼 생각을 가지고 있읍니다
*앞으로 4년의 임기중 하청농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농민을 위한 일선 일꾼의 참 모습을 보여드리겠읍니다
|
최종편집 : 2025.10.30 목 10:21 
caramd335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