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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 2025.7.1 화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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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교통사고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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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동장 윤병춘)은 지난 7일 대우조선 남문 앞 신호대에서 주민들과 (주)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주동 지역은 국도 14호선이 조선소와 마을을 가로질러 대형화물을 탑재한 차량 왕래가 빈번하여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대한 대책으로 추석을 보내고 현장으로 복귀한 조선소 근무 직원과 주민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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