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성금품이 연초면(면장 강경생)에 기탁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덕영전기공사를 비롯한 7개 단체에서 200여만 원의 성급품이 기탁되었다.
덕영전기공사(대표 윤정수) 30만 원, 삼성투어(대표 옥영진)10만 원, 태성개발(대표 김효성) 쌀 20kg 5포, 웅진건설(대표 유형식)10만 원, 유진철강(대표 오재석)10만 원, 연초면 청년연합회(회장 제덕홍) 50만 원, 삼성중공업 총무팀 사회봉사단 전기밥솥 2개(50만원 상당)를 기탁하여 명상마을과 불우이웃에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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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7.1 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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