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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지역의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거제시는 조선경기가 10여년만에 호황기를 맞이하여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이 각각 3년 이상의 건조물량을 확보하고 있고
미국 조선 시장의 본격진출과 함께 세계각국의 잠수정 수주등
방산조선의 기대치가 상승하고 있다
이와같은 조선산업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는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거제지역의 상가 공실율은35,1%로 전국최고치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포항시가 34,9% 여수시가 28,1%을 차지하고 있다
3개시가 거의 비슷한 공실율이지만 지방경제의 어려움은 거제시가
제일 큰 것으로로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거제경기의침체의 가장큰 이유는 조선경기의 온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돈이 돌지않는다고 아우성이다
거제지역 제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금이 역외로 유출되고 있는
현상도 지역경제 불황에 한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조선업종의 생산기능이 역외로 유출되는 상황도 거제시가
시급하게 극복해야할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조선산업 생산기반의 확보는 건조에 필요한 조선인력및 부족한
산업단지조성과 함께 물류기능을 담당할 장외 장치장 등을
조성하여 물류비용 절감 등 각종 대책을 준비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가야 현재 거제시가 안고있는 현안을 해결
할수 있는 지름길이 될것으로 지역 산업 관계자들의 제안이
주목받고 있다
유정영 특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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