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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장승포동 해역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
패류 채취 금지 및 섭취 주의 당부 -
2024년 03월 20일 (수) 09:01:16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거제시 장승포동 해역에서지난 18일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올해

처음으로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되어 섭취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패류독소는 이른봄철 다량 번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은 패류의

체내에 독성이 축적되어 이를 사람이 섭취함으로 발생되는

식중독이다

 

패류독소 허용 기준치는  0.8mg/kg이하 패류독소는 동결, 냉장 또는

가열조리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주로 수온이 상승하는 3 ~ 4월 중에

발생하였다가 수온이 18℃ 이상 되는 5월말 ~ 6월경에 자연 소멸한다.

 

이와관련,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장승포동 해역에 대해 패류채취

금지명령을 내렸으며, 또한 어업인, 낚시객, 행락객 등이 패류

섭취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장승포동 해안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어업인 등에게 섭취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계속 수온이 상승하면 패류독소 검출 해역 및 기준치

초과 해역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어 거제시는 피해예방을 위해

전광판, 현수막 게시, 어업인 대상 문자메세지 전송 등 신속한

상황전파로 채취자제(금지명령) 권고 및 섭취금지 지도 및 홍보를

계속 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말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해안변 및 갯바위 등을

대상으로 피해예방 안내문 배부 및 지도,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패류독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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