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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노선 연장,3개 시․군 공동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 내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61일간 서명운동 전개
2023년 10월 27일 (금) 15:20:23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 내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61일간 서명운동 전개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에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에 걸쳐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노선 연장’대정부

건의를 위한 공동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친다.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공동 범시민 서명운동은 지난 18일 고성군

엑스포 주제관에서 열린 제7차 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시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노선 연장’을 촉구하는 3개 시․군 공동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를 안건으로 채택하면서 추진됐다.

 

거제~통영 고속도로는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에서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를 잇는 4차선 도로 신설사업으로 연장 30.5km에 사업비

1조 8,811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박종우 시장은 “남해안권이 가덕신공항, 부산․진해신항, 남부내륙고속

철도 등과 연계하여 글로벌 물류허브 및 국제적 관광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 서명운동은 거제발전연합회에서 주관하며 서명운동으로

취합된 서명부와 건의서는 내년 초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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