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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근로자건강센터 및 직업트라우마센터’생긴다
우리 일터 건강 파트너,10월 센터 개소 예정
2023년 09월 07일 (목) 16:38:53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우리 일터 건강 파트너, 거제에‘근로자건강센터 및 직업트라우마

센터’생긴다

 

센터 유치를 위해 예산 지원한 거제시와 대우병원이 협업한 적극

행정의 결과로 대우병원이 지난 7월 근로자건강센터(분소) 및

직업트라우마센터 운영기관 공모 선정되어  10월 센터 개소 예정이며 

개소 전까지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실시한다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근로자들의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직업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자건강센터(분소)와 직업트라우마센터가 생긴

다고 밝혔다.

 

거제시와 대우병원은 산업보건 사각지대 노동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4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대우병원이 근로자건강센터와 직업트라우마센터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센터를 공동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산업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가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 상담, 뇌심혈관계질환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상담, 작업환경 상담,

직무스트레스 예방 상담, 안전보건교육 등 다양한 산업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업트라우마센터는 산업재해 등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근로자가

겪을 수 있는 트라우마 증상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불안장애 등 2차 피해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심리검사, 심리상담, 사후관리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는 거제시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하고

대우병원이 운영하며 5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10월 개소를 위해 리모델링 공사 중이며, 위치는 고현동 소재

서호빌딩 5층(거제중앙로 1865)이다.

 

개소 전까지는 사업장 노동자를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상담이나 교육이 필요한 사업장에서 근로자건강센터(055-636-0386),

직업트라우마센터(055-637-0386)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센터가 산업보건 사각지대에 빠지기 쉬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건강지킴이로 역할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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