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9.26 화 14:33
> 뉴스 > 종합
     
가덕도신공항 글로벌 배후도시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갖추자
김영규시의원 5분 자유발언
2023년 06월 28일 (수) 09:05:20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김영규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글로벌 배후도시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갖추자고 제안했다

< 김영규 의원5분 자유발언>

<주 제 >

가덕도신공항 글로벌 배후도시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갖추자 (글로벌 경제·산업·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옥포 1·2동, 연초·하청·장목면 지역구 국민의힘 김영규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윤부원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6월 한 달 정례회 기간동안 여·야를 떠나 더 나은 거제시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희망의 새로운 거제」를 위해 애쓰시는 박종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거제시의 도시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문화·관광 도시로서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하여 「가덕도신공항 글로벌 배후도시로서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과거 공항은 단순히‘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한 나라로 들어가는 관문’을 넘어 이제는‘국가의 첫인상’이라는 인식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 3월 말 서일준 국회의원은, 가덕도신공항 2029년 개항을 앞두고 거제시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주변 개발예정지역을 반경 10㎞에서, 추가로 확대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거제시가 주변 개발예정지역으로 지정되면,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반 시설의 설치 및 개량 사업 △도시의 개발·정비·재생 등에 관한 지원사업 △스마트도시 조성 및 건설에 관한 사업 등이 추진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대도시권의 범위에 거제시 포함’을 추진·준비하고 있습니다.

거제시와 부산시는 거가대교 개통 이후, 인접한 교통생활권을 공유하고 있기때문에 벌써 대도시권의 범위에 포함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입법 미비로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거제시를 대도시권에 포함시켜서 대중교통 확충과 광역도로, 광역철도, 복합 환승센터 등 획기적인 광역교통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거제시는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박종우 시장님은 ‘100년 거제 디자인’으로 「철도, 공항,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과 「장기적 안목의 도시계획 재수립」을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국토균형발전의 글로벌 관문 공항이 될 가덕도 신공항 개항으로, 가덕도는 공항도시로서 발전할 가능성이 있지만, 고도 제한으로 인한 발전 제한과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이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거가대교를 통해 접근이 용이한 우리 거제시뿐만 아니라 창원, 김해 등이 배후도시로서 부상할 것이며, 글로벌 공항 배후도시 선점을 위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글로벌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주요 준비사항들을 제시합니다.

가장 먼저, 배후도시로서의 교통망 개선이 가장 우선입니다. 이를 위해 공항과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및 철도교통망을 구축하고 대중교통수단을 개선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다양한 산업체들의 입주를 유도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회기반시설을 갖추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 및 활성화, 관광지 개발 등을 통해 머무를 수 있는 힐링·관광 산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네번째는,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하여 지능형 교통체계, 에너지 관리 시스템,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최첨단 도시의 이미지를 선점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항공물류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항공 물류 관련 다양한 물류산업을 유치하고 물류센터 등 물류 거점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경제자유구역 거제시 확대 지정을 도모하여 양대 조선에만 의존하던 산업·경제구조를 개선하고, 보다 편리한 초광역 거제시 교통 시대에 발맞춰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관광모델을 구축하는 등 과거의 영광이 아닌 「찬란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거제시」 조성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다 아는 속담으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TF팀을 만들어서라도 계획들 하나하나를 모아서 관리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시불가실(時不可失)’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때는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로,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라는 뜻입니다.

공항 배후도시 선점은, 거제시의 부흥을 위해 다시 올 수 없는 좋은 기회라는 의미가 됩니다.

거제시는 국토교통부, 경남도, 부산시 등 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해야합니다.

또한, 조선산업과 함께 글로벌 공항 배후도시로서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문화·관광·물류·최첨단 산업 등 스마트 도시 조성으로, 새로운 산업·경제 생태계를 구축하여 제2의 부흥기를 만들어 가도록 우리 거제시가 총력을 다해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갖추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거제뉴스(http://www.geoj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호 : 거제뉴스 |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156-18번지 | TEL 055-637-6889 | FAX 055-637-4467
사업자등록번호 612-22-62311 | 등록번호 : 경남 아00042 | 등록일자 : 2007.9.5 | 발행연월일 : 2007.9.5
발행인 편집인 : 유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정영
Copyright 2007 거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oj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