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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지난해 구조 출동 2,788건으로 도내 최다
2022년 소방 활동 통계 분석
2023년 01월 16일 (월) 18:56:46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지난해 구조 출동 2,788건으로 도내 최다

거제소방서(서장 주태돈)는 2022년 소방 활동 통계 분석 결과 하루 평균 38회(화재 1, 구조 8, 구급 22, 생활안전 7) 출동해 거제시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022년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출동은 2만 6,450건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화재는 816건 출동해 207건을 처리했다.

출동 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11명(부상 11), 재산피해는 2천135백만 원으로 각각 175%, 37.1% 중가했다.

지난해 상동 마트화재(885백만원)와 아주 모델하우스(498백만원), 고현 모노레일(325백만원) 화재로 피해 금액이 증가한 거로 분석된다고 소방서는 전했다.

구조 활동은 2,788건(하루 평균 8) 출동했으며 전년 대비 19.9% 증가했다.

이는 경상남도 소방서 중 첫 번째로 많은 출동이며. 구조 인원은 284명이다.

사고 종류는 교통사고가 339건으로 가장 많았고 위치확인 199건, 자살 추정 131건, 산악사고 45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구급은 1만 4,809건(하루 평균 22) 출동했으며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이송 인원은 8,045명으로 . 1.1시간마다 구급차가 출동한 셈이다.

생활안전 출동은 2,770건으로 전년 대비 20%가량 감소했다.

활동 종류는 벌집 제거 1,602건과 동물포획 540건, 잠금장치개방 150건 등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약화로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시민의 외부 활동이 증가해 안전사고가 많아지고 특히 가뭄 등 기상악화로 인한 임야화재가 크게 늘어난 거로 분석됐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한편,주태돈 서장은 “지난해 출동자료 분석을 통한 철저한 예방 대책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소방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거제시민의 인명·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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