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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원들께 드리는고언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2022년 07월 18일 (월) 09:02:21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거제시의회가 1일 출범함에도 불구하고 18일이 지난 현재까지 원구성을 못하고 있어 시민들로 부터  의회 무용론이 나오고 있다

경남지역 18개 시,군 가운데 원구성을 못한 지역은 18일 현재 거제시 가 유일한 지역으로 나타나 시민들은 격노 하고 있다

거제시는 16명의 시의회 의원이 여,야 8명으로 동수을 기록한 가운데 시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3석을 두고 서로 차지할려는 모습은 24만 시민들을 투표권을 우롱 하고 있다

민선10대 거제시장의 임기가 시작된가운데 집행부을  견제 감시 해야할 막중한 임무가 부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싸움만 하고 있어 시민들의 대표성은 안중에도 없어 보인다

여,야 상호 협의할 마음이 없으면  의회에서 정한 규칙대로 원 구성을 위한 절차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향후 이러한 사태가 지속될 시에는 24만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혈세인 시의원들의 세비 또한 반납해야 할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의 불법파업으로 인한 경영악화와 코로나 19 확산여파및 금리인상으로 인한  지역 자영업자들의 눈물어린 호소등은 시의원들의 눈과 귀에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것인지 묻고 싶다

거제시민들이 없는 시의원들이 존재할수 있나, 시의원들은 여,야의 정치적인 이념을 떠나 거제시민들의  의사을 대변한다는 역사적인 의식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전념해 줄것을 거듭 당부드린다

유정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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