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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노동자협의회,'기숙사터 아파트건립 민원해결 전 허가 반대
임직원 1,300명 반대서명지 시에 접수
2021년 12월 09일 (목) 09:39:05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삼성중노동자협의회는 기숙사터에 아파트건립사안과 관련하여 어린이집안전,건강,교육및 임직원통행,소음,분진 대책없이 민원해결 전 허가 안된다며 임직원 1,300명 반대서명지 시에 접수하고 반대입장을 밝혔다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위원장 손상범)가 7일 거제시청 민원실에 최근 매각된 사원아파트(장평동 530-7,5-3)터에 사업추진을 준비 중인 공동주택건립과 관련해 임직원 1,300명이 허가반대를 서명 날인한 고충민원을 접수했다.

이들은 최근 회사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 차원에서 매각처분한 사원기숙사 터에 기존 아파트 를 허물고 신축아파트를 짖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이 지점은 회사 사원들의 출.퇴근이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시에 바로 옆에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다며. 따라서 타업체가 들어와 아파트 신축공사가 시작되면 어린이 집(장평동 5-4)의 통학안전은 물론이고 소음, 분진 과 사원들의 통행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삼성중공업(주) 임직원은 물론 파트너사 임직원 3만 여명의 출.퇴근로(장평동 493-4,5-6)가 차단되고, 교통혼잡으로 위험성과 정체가 예견되므로 공사반대 서명을 제기하니,시는 이런 내용들이 해결되기 전에는 허가처분을 하지말 것을 요구했다.

사원아파트는 회사측이 복지사업 차원에서 1978년부터 1982까지 건설한 건축물로 A단지(480세대)에 아파트건설 신축공사가 들어갈 경우 통학문제의 안전성,먼지와 소음으로 자녀들의 안전, 건강, 교육문제에 장애가 올수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공동주택의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거제시 건축과 관계자는 "현재 기숙사터 아파트 건립과 관련 서류가 접수된 것은 없다.

다만 게스트 하우스터에는 400여세대 공동주택건설 사업 민원서류가 접수되어 있다. 이 지역들은 이미 산업단지에서 해제되어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되어 있어 공동주택건설이 가능하나, 민원해결이 우선되어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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