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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의원“22년 조선생산인력 8천명 부족, 양성사업 51억 증액 필요”
수주 대비 생산분야 인력 부족
2021년 11월 08일 (월) 14:32:30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글로벌 발주량의 44.4% 수주 대비 생산분야 인력 부족,

내년 4분기 최대 8천명 이상 부족해 인력양성사업 증액 등 대책 시급

국내 조선업 수주량이 세계 2위를 차지해 선박 수주량 증가에 따른 인력수요 증가가 전망되는 가운데, 조선산업의 혁신성장과 생산기술 혁신을 위한 조선업 생산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비가 증액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7일 국회에서 제기됐다.

서일준 국회의원이 산업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조선업 생산직접직 인력 대비 향후 필요인력> 자료에 따르면, 조선업 밀집지역인 거제, 부산, 울산, 전남을 중심으로 ‘22년 4분기까지 최대 8천명 이상의 생산분야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조선산업 시황은 회복 중이나, 장기간의 구조조정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조선업 종사자 수는 대폭 감소된 상황이다.

조선업 종사자 수는 ‘14년 20만명을 고점으로, 지속 하락하여 ’21년 5월 기준으로 9.4만명까지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23~’31년까지 연평균 발주량‧수주량이 대폭 증가 전망되어 생산인력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력양성‧공급 확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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