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6 목 12:55
> 뉴스 > 종합
     
거제시청씨름단 이다현, 여자천하장사 등극
여자 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며 올해 5관왕을 달성했다
2020년 11월 10일 (화) 11:27:23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8일열린 제12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천하장사에 올랐다.

이다현은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명인 조현주(구례군청)장사를 만나 먼저 한판을 내주기는 했으나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승상대는 임수정(콜핑)장사였다, 누구의 승리도 예측하지 못할 만큼 접전을 예상했으나 이다현이 두 판을 모두 덧걸이로 가볍게 성공시켜며 2-0으로 제압해 생애 첫 천하장사 트로피를 품에 안는 기쁨을 누렸다.
앞서 설날· 단오· 추석· 안산김홍도대회 등 올해 열린 모든 민속대회에서 무궁화급(80kg이하) 정상에 올랐던 이다현은 이날 데비 8년만에 여자 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며 올해 5관왕을 달성했다.

전날 열린 매화급(60kg이하) 개인전에서는 한유란, 최다혜선수가 나란히 우승·준우승을 차지해 거제시청여자씨름단은 여자씨름 최강자의 모습을 보였다.

변광용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준비과정에 어려움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도전정신을 펼쳐 거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앞으로 거제시청여자씨름단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거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거제뉴스(http://www.geoj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호 : 거제뉴스 |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156-18번지 | TEL 055-637-6889 | FAX 055-637-4467
사업자등록번호 612-22-62311 | 등록번호 : 경남 아00042 | 등록일자 : 2007.9.5 | 발행연월일 : 2007.9.5
발행인 편집인 : 유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정영
Copyright 2007 거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oj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