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등면 두동공단 내 (주)대아기업(대표 강정윤)는 추석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쌀 100포(20kg, 370만원 상당)를 사등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사등면(면장 김상계)는 기탁받은 쌀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여 사등면 관내의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100세대에 전달했다.
(주)대아기업은 해마다 설,추석 명절을 기하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해 오고 있다.
서거제로타리클럽(회장 김용실)은 지난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백미20kg 50포대(시가 1,500천원)를 수양동주민센터(동장:김우식)에 기탁했다.
서거제로타리클럽은 1982년 창립된 로타리클럽로서 현재 107명의 회원들이 매년 독거노인 및 지체장애인들에 대한 봉사활동 전개하고 있다.
수년전부터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쌀을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수양주민센터(동장 김우식)는 기탁받은 쌀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여 수양동 관내 경로당 9개소와 독거노인, 한부모세대 등 어려운 이웃 41세대에 전달했다
|
홈 > 뉴스
> 종합
caramd3355@hanmail.net
